속보
VIP
통합검색

에프에스티, '삼성전자 430억원' 투자 소식에 장중 강세

머니투데이
  • 강민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2 11:53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반도체 부품 및 장비업체 에프에스티가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43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다.

2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에프에스티 (19,930원 ▲230 +1.17%)는 전일 대비 1150원(3.63%) 오른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3만45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에프에스티는 이날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삼성전자 (68,400원 ▼200 -0.29%)를 대상으로 4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만8240원, 발행신주는 보통주 152만2975주다. 이는 총 발행주식(2023만3814주)의 7.5%에 해당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발행된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에스에프티 측은 유상증자를 결정한 배경으로 "신제품 개발, 양산 준비를 위한 재원 확보 및 인수법인과의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부품 및 장비 전문 공급하는 업체다. 부품사업은 반도체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펠리클을, 장비사업은 반도체 공정에서 챔버의 온도를 제어해 주는 칠러를 생산한다.

에스에프티는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용 펠레클(ArF, KrF) 등을 제조한다. 주 고객은 삼성전자로 D램, 낸드, 시스템LSI에 모두 공급 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209억원, 영업이익은 219억원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엔화 살까요, 말까요?…'70억 자산가' 달러 투자 달인의 답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