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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선 인천상의 회장 후보, “동북아 허브물류도시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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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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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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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겸 공성운수 대표/사진=공성운수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겸 공성운수 대표/사진=공성운수
“인천국제공항발전협의회를 설립해 인천공항경제권 형성과 인천상공회의소의 외연확장에 나설 것입니다.”

오는 9일 치러질 제24대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후보자로 나선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겸 공성운수 대표(사진)는 4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인천상공회의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인천공항을 토대로 비즈니스 활동을 벌이는 다양한 분야 기업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인천지역 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인천국제공항발전협의회를 출범, 인천상공회의소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상의와 인천항발전협의회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동북아 허브물류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상의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생존전략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중심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심 회장은 “기업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인천상의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기업인의 희망을 실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불합리한 각종 규제는 물론 기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애로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는 ‘기업하기 좋은 인천만들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인천상의가 자율과 경쟁이라는 새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익사업 개발 등 자립기반 틀을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24대 인천상의 회장 선거에는 27년(9선)간 인천상의 의원활동을 한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와 박정호 브니엘네이처 대표가 후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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