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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에 일자리창출 등 100억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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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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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올해 예산액 34%인 34억원 집행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전경© 뉴스1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전경© 뉴스1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산림 관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예산액 100억원의 34%인 34억원을 이달까지 집중적으로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산림 일자리 분야와 관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9명을 비롯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2명, 산림생태관리원 1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8명, 팔랑 산간양묘장 8명 등 총 101명을 채용한다.

또 간선임도 1.1㎞를 신설, 임산물 반출 등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2곳, 산불예방 임도 등 18.86㎞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북지역 산림복원 공사 21㏊를 추진 중이다. 이는 양구지역의 중심부인 시가지와 맞먹는 규모의 양으로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민북 복원사업 물량의 약 60%에 달한다.

또한 관내 890㏊에 이르는 산림에 숲가꾸기 예산을 집중 투입해 30여명의 고용인원을 창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여운식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주민이 고통받는 현실에서 예산의 적기 지출과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상황을 주민들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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