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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인당 10만원'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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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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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나주시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신청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 News1
2일 나주시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신청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1인당 10만원씩(나주사랑상품권)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는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업무를 2일부터 시작했다.

재난지원금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13일간 세대주(대리신청 가능)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급을 신청, 수령증을 교부받아 지정된 지역 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발표했던 지난 1월26일을 기준해 나주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결혼이민자 포함)이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주민 수는 11만6161명으로 집계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신청기간 내 업무 혼잡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각각 방문하면 된다.

시는 방문 신청을 감안해 의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실내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본청 근무인원 110여명과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6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매일 읍면동에 파견해 주민 편의를 돕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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