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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사과' 스트레이키즈 현진, 클리오 광고모델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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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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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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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 © News1 권현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 © News1 권현진 기자
과거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사과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이 클리오 광고에서 퇴출됐다.

2일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21,850원 상승150 -0.7%)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진의 학폭 논란 이후 그와 관련된 모든 홍보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도 해당 콘텐츠의 사용 중단 및 모델 연계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2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학교 시절 현진으로부터 이유 없는 폭력과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현진은 스트레이 키즈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학창 시절 나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7일 스트레이 키즈의 팬카페를 통해 "현진은 연예인으로서 일체의 활동을 중단 후 자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엔터 측은 "본인의 중학교 시절 거칠고 부적절했던 말로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던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상처받았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그분들의 상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현진을 화장품 모델로 발탁한 클리오 측은 "논란 직후 모델과 관련된 모든 홍보 활동을 즉시 중단했다"며 "모델의 소속사로부터 명확한 사실 규명까지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겠다는 소식을 듣고 국내외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도 해당 컨텐츠의 사용 중단 및 모델 연계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했다.

클리오는 "스트레이 키즈 모델 관련 콘텐츠는 (대응이 늦어진) 일부 해외 유통사를 제외하고 모두 삭제됐다"며 "빠른 대응과 조치를 취하지 못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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