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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전기차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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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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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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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볼보코리아
/사진제공=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가 오프라인 중심의 자동차 판매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향후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차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렉스 케서마커스 볼보자동차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은 이날 온라인 미디어 행사 '버추얼 리차지'에서 "볼보자동차의 미래는 전기, 온라인, 성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정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볼보의 온라인 판매는 생산자(완성차업체)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 구매 과정을 단순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볼보는 "2030년 완전한 전기차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순수 전기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볼보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되는 정찰제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고 봤다. 현 딜러 파트너사가 축적한 경험이 상당한 만큼 앞으로도 자동차 판매나 출고 준비, 배송 및 관리 서비스 등의 핵심 서비스에서는 긴밀한 협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렉스 케서마커스는 "온라인, 전시장, 볼보 스튜디오는 물론 운전을 하는 순간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어떠한 곳에서도 최상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따라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완벽하면서도 원활한 형태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스토어는 계약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고객이 볼보 전기차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또 별도 가격 협상 없이 투명한 정찰제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이같은 판매 전략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개발에 집중하며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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