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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9시 서울서 최소 110명 확진…산발적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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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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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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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3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현재까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총 37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는 대부분 본관 7층과 8층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확진자는 입원 환자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입원 환자에 대해 입원 전 검사와 입원 5일차 검사 2차례 검사를 실시하는데, 해당 확진자는 입원 5일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병원 측 관계자는 "어젯밤 늦게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직원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고, 환자들의 경우는 접촉력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2.13/뉴스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3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현재까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총 37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는 대부분 본관 7층과 8층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확진자는 입원 환자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입원 환자에 대해 입원 전 검사와 입원 5일차 검사 2차례 검사를 실시하는데, 해당 확진자는 입원 5일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병원 측 관계자는 "어젯밤 늦게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직원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고, 환자들의 경우는 접촉력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2.13/뉴스1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10명 늘어난 2만856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21명보다 11명 감소한 수치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94명으로 집계돼 3시간 만에 16명 추가됐다.

서울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연휴 기간 동안 검사건수 감소 등으로 20일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음식점, 병원, 직장, 모임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하루 만에 100명대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28명, 확진자 접촉 44명, 해외유입 2명, 조사 중 20명 등으로 집계됐다.

3월 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8천5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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