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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온앤오프' 윤박, 이혼 미안해 하는 아버지에 "괜찮아" 속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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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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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온앤오프' 윤박이 미안해 하는 아버지 앞에서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배우 윤박은 아버지를 위한 효도데이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윤박은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 촬영을 하며 부자의 추억을 쌓았다. 그런가 하면 아버지가 자주 해줬다는 등갈비찜을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요리해 감동을 더했다.

아들이 차린 요리를 맛보던 아버지는 "예전에 가게 할 때 몸무게가 57kg까지 내려가더라"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박은 요즘은 건강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식사를 하던 중 윤박은 "아빠는 나한테 미안한 적 있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이혼을 언급했다. 아버지는 "이혼한 거 그게 너희들한테 제일 큰 죄지. 내가 눈 감기 전까지는 못 지울 것 같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윤박은 담담하게 속내를 고백했다. "그건 그때 당시 남자, 여자의 삶이었던 거 아니냐. 결혼 생활을 계속 했어도 지금 어찌 살 지는 또 모르는 거다. 이혼을 해서 좋다는 게 아니라 난 지금 내 삶에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많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그의 말이 지켜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윤박은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흔한 말일 수도 있는데 저랑 동생이랑 어긋나지 않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아들 사랑한다. 이렇게 잘 커줘서 고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들 모두가 눈물을 훔쳤다. 이를 지켜보던 성시경은 "이거 오늘 윤박한테 너무 좋게 가는데?"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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