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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이 십수년 전 받은 쪽지…"안녕하세요, 배우 최성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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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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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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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이 십수년 전 받은 쪽지…"안녕하세요, 배우 최성국입니다"
아나운서 김경란과 배우 최성국이 과거 인연을 털어놨다.

김경란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했다.

최성국과 윤기원이 김경란을 마중 나갔다. 최성국은 김경란을 만나자마자 "사진 힌트를 보고 구본승과 싸웠다"며 "저는 이 쌍꺼풀 (수술)이 강남역 쪽이라고 했는데 구본승이 신사동 쪽이라고 했다"고 농담했다. 김경란은 웃으며 "쌍꺼풀 수술 안 했다. 엄마 쪽이다"라고 말했다.

최성국은 김경란과 소개팅을 할 뻔 했다며 "10여년 전에 이휘재 주선으로 (김경란과)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는데 흐지부지 끝났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란은 "저는 (이휘재에게) 들은 게 없다"며 "저도 하나 얘기해도 되냐. 예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싸이월드에서 갑자기 쪽지가 하나 와서 확인하니 너무 정직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최성국입니다'라고 쪽지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십 수년이 지나서 이렇게 편하게 프로그램에서 뵐 수 있으니까 사실 반갑다"고 말했다. 최성국도 "저도 반가웠다. 만날 사람들은 어떻게든 만나더라"고 맞장구쳤다.

김경란은 "유명인한테 쪽지를 받은 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기도 했다"며 "그런데 어디 떠벌리기도 조심스러워서 답장을 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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