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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국민의힘은 대구경북당"→이언주 "노무현 대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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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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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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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2021.2.22/사진제공=뉴스1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2021.2.22/사진제공=뉴스1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지역주의를 자극하는 작태를 벌여 노무현 정신을 더럽히다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얼마나 대노하겠나"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대구경북당이라며 지역당으로 폄하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호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니 호남당이라며 지역 정당으로 폄하해도 좋겠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여러 각도의 평가가 있지만, 적어도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온몸 던져 싸워온 분이란 점에 대해서는 여야를 떠나 대부분 공감할 것"이라며 "저도 그런 점은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노무현 정신 계승은커녕 짓밟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대구·경북 지역 정당으로 폄하하는 것은 자신들이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생 외쳐 온 지역주의 타파를 통한 국민 통합의 정치를 거역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대노하겠냐"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지난 1일 열린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경선 4차 방송 토론회에서 "지금 부산시민들은 국민의힘을 대구경북 정당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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