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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오른 재료 가격에 걱정 커진 농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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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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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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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건면 개발자가 직접 라면을 끓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농심
농심 신라면 건면 개발자가 직접 라면을 끓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농심
대신증권이 3일 농심 (289,500원 상승3500 -1.2%)에 대해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분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하향됐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1년 농심의 연결 매출액은 2조6900억원(+2% YoY), 영업이익은 1182억원(-26% YoY)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내수 라면 매출액은 지난해 기저부담으로 4%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나 수출 라면 매출액은 상승 추세 지속으로 10% 증가해 별도 매출액은 1조9800억원(+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나 매입 원가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소맥분, 팜유 가격이 최근 1년 내 18%, 37% 상승한 데에 따른 원가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은 671억원(-27% YoY)으로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중국, 북미, 일본의 2021년 매출액은 각각 2208억원(+6% YoY), 3740억원(+5% YoY), 722억원(+4% YoY)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를 계기로 한국 라면을 경험한 구매자의 수가 증가돼 잠재적 구매자가 늘어날 수 있어 올해 매출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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