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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구미 등 6개 시·군서 6명 신규 확진…경북 누적 32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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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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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지역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접종이 첫 실시된 2일 선산읍 성심요양원에서 한 의료진이 접종을 위해 주사기에 백신을 주입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1.3.2 /뉴스1 © News1
경북 구미지역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접종이 첫 실시된 2일 선산읍 성심요양원에서 한 의료진이 접종을 위해 주사기에 백신을 주입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1.3.2 /뉴스1 © News1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경주·구미·경산시와 의성·청송군에서 각각 1명씩 모두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경남 하동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이 감염됐다.

의성에서는 지난달 24일 지역감염자의 배우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경산에서는 H 어린이집 관련 일가족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났다.

청송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경주에서는 지난달 27일 해외에서 입국한 주민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3279명이며, 193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자 42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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