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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시범경기서 만루포 신고…김하성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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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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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애리조나 상대로 7-2 승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26)은 결장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출전, 2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

첫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한 타티스 주니어는 2-1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 상대투수 케일럽 스미스의 공을 외야 좌중간 담장으로 넘겼고 샌디에이고는 6-1로 달아났다.

타티스 주니어는 5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낸 후 대주자 CJ 에이브럼스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2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던 김하성은 이날 선발 명단에 제외됐고, 교체로도 뛰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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