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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밤사이 4명 추가 확진…설 가족모임 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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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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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명·전남 2명…명절모임 관련 확진자 21명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한복 상가가 명절 대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2.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한복 상가가 명절 대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2.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2일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3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명, 전남 함평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확진자는 설 명절 가족모임발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돼 광주 2098~209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 추가로 명절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늘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동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가족 1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전남에서는 함평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전남 870~87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함평에 거주하는 870~871번 확진자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867번과 접촉했다. 867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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