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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도 백신 맞았다…"오늘은 잊을 수 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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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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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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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인스타그램 캡처.
펠레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 황제' 펠레(8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실을 알리며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축구선수 펠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푸른 티셔츠를 입고 있는 펠레는 마스크를 쓴 채 오른팔에 주사를 맞으며, 왼손으로는 엄지를 들어 보였다. 사진과 함께 펠레는 "오늘은 잊을 수 없는 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난 백신을 접종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삶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기 전까지는 규율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씻기, 가급적 집에 머물기를 이어가달라"며 "밖에 나가게 되면 마스크 쓰는 것을 잊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가 서로를 생각하고 도울 수 있다면 이것(코로나19의 대유행)은 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백신을 접종한 장소와 그가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세 차례나 우승(1958, 1962, 1970년)을 경험한 선수인 펠레는 브라질에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1년 전부터 상파울루주 과루자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만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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