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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日토픽스 비중서 토요타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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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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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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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소프트뱅크가 일본 도쿄증시 1부를 반영하는 토픽스에서 가장 큰 비중(시가총액 가중치)을 차지하는 종목이 됐다.

3일 블룸버그통신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장악한 데 이어 일본 토픽스지수에서도 가장 큰 가격 가중치를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토요타는 지난 13년간 토픽스 비중 1위를 차지해왔지만, 최근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소프트뱅크 주가는 같은 기간 약 30% 상승하며 2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식 시장 급등으로 소프트뱅크 산하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가치가 모두 올랐다.

토요타는 일본 지진과 미국 혹한으로 인한 생산 중단,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우려, 전기차 시장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 등으로 위기에 처해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현재 토픽스지수는 2185개에 달하는 1부 상장사 전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닛케이지수는 단순 평균값인 반면, 토픽스지수는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두고 여기에 실제 거래되는 주식수에 따라 조정도 한다. 소프트뱅크의 시가총액은 아직 토요타에 조금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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