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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왕따 논란'에 광고계, 이나은 손절?…동서식품 광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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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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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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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에이프릴 멤버들이 전 멤버 이현주를 괴롭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멤버 이나은이 출연한 광고들이 비공개로 전환되거나 삭제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나은이 출연한 동서식품 포스트 콘푸라이트바 광고가 잠정 중단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모델 활동을 지속할지는 의혹의 사실 확인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은이 출연한 무학 '청춘소주' 광고도 공식 영상은 재생할 수 있지만, 댓글 창 사용은 중단됐다. 이 광고는 조회수 700만회를 넘기고, 지난해 유튜브 인기 광고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나은이 광고 모델인 신발 브랜드 '지니킴' 광고도 영상은 남아있지만 댓글 사용은 중지된 상태다. 이나은이 출연한 삼진제약 '게보린 소프트' 광고와 관련 영상 등도 모두 댓글 사용이 중지됐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나은이 광고하는 업체 리스트와 고객센터 번호와 사이트주소 등을 올리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본인을 이현주 동생이라고 소개한 누리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이현주가 에이프릴을 탈퇴한 이유는 연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DSP미디어는 "이현주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다"고 해명했다. 멤버 간 갈등 사실은 인정했지만, 이현주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일방적인 왕따는 아니라는 취지다.

그러나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DSP미디어 입장을 반박하는 추가 폭로글을 올리는 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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