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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28년째 이웃돕기…어린이재단에 60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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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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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곤란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6050만원을 기탁했다.© 뉴스1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곤란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6050만원을 기탁했다.©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한다.

현대중그룹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곤란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6050만원을 기탁했다.

그룹내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은 한부모 세대를 비롯해 동구지역 기초생활수급 가정 45세대의 학생들에게 올 한 해 동안 4950만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1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해 가계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대중은 지난 1994년부터 지금까지 28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생계곤란세대의 장학금 및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현대중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중공업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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