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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평택서 AZ백신 맞고 2명 사망…"부작용 여부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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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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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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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2021.3.3/뉴스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2021.3.3/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접종한 2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부작용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3일 경기도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60대 A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나흘 만인 이날 오전 숨졌다.

A씨는 백신 접종 하루 뒤인 지난 2월 28일 저녁 10시부터 고열과 전신 통증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 A씨의 상태가 악화되자 요양병원 측은 지난 2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요양시설 입소자 50대 남성 B씨는 지난 2일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하루 만인 이날 오전 숨졌다.

B씨는 백신 접종 당일 오후 심장발작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날 오전 다시 심장 발작이 나타나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B씨는 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등 복합 기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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