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 노하우 공유한다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3 17: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서울시가 접종률이 가장 높은 이스라엘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백신접종 선도국 이스라엘과 '서울-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접종 온라인 컨퍼런스'를 가졌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질병관리청과 같이 이스라엘의 백신접종을 총괄하는 보건부의 요아브 키쉬(Yoav Kisch) 차관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가 이스라엘의 백신접종 사례를 조사하던 중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측에서 방역 당국자가 직접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컨퍼런스는 △이스라엘의 백신접종 사례 공유 △서울시의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을 위한 ‘333대책(3단계(접종대상)-3개 트랙(접종방법)-3중 관리(모니터링‧조치))’ 공유 △보다 심도깊은 논의를 위한 심층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날 이스라엘의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접종 과정과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 서울시 백신접종계획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서 권한대행은 "서울시민들 모두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지만,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우려도 존재하는 게 사실"이라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