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재명 “기본주택·기본소득 경제 선순환 위한 해법”

머니투데이
  • 수원=김춘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3 15: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3일 여의도서 경기지역 국회의원과 정책협의회 국회 협조 당부

/사진제공=경기도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과 기본소득, 기본대출은 저성장 시대 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이라며 경기도 국회의원들에게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1년 도정 현안 공유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 이재명 지사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것은 바로 불평등, 격차 때문”이라며 “양극화를 완화하고 편중을 줄여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게 한다면 지속적 경제성장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성장 시대에는 결국 정부 재정지출의 핵심 역할이 이전 소득을 늘리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다”며 “경기도가 세계 최초로 도입 성공한 시한부 지역화폐 방식의 재정지출을 통해 이전 소득을 늘리면서 소비도 충분하게 늘려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 지사는 또 최근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3차 이전에 대해서 “도내에서도 서남부지역과 동부 또는 북부지역의 지역적 격차가 상당히 크다”며 “도 전체를 본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충분히 이해해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도정 주요 업무보고와 현안토의에 앞서 기본주택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김남근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경기도 기본주택정책의 의의와 기본주택이 성공할 수 있는 요건, 해외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 윤후덕 기재위원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김경협, 송석준, 김병욱 의원 등 33명의 여야 경기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출범 앞둔 LG마그나, 애플카 협력설에 힘실리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