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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2' PD "시즌2 '벌크업'했다…사건 스케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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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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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장성규 장도연/SBS 꼬꼬무2 제공© 뉴스1
장항준 장성규 장도연/SBS 꼬꼬무2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꼬꼬무2' 유혜승PD가 시즌2를 소개했다 .

3일 오후 2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시즌2'(이하 '꼬꼬무2')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유혜승PD는 시즌2에 대해 "시즌1에 비해 훨씬 더 스케일이 크고 한국 현대사의 역사를 바꾼 사건들도 많이 나온다. 시즌1은 우리가 잘 몰랐던 작은 사건들이 많았다면, 시즌2는 벌크업했다고 할 수 있다. 보면 뭔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SBS의 또 다른 시사교양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차이점에 대해 "'그알'의 순한 맛이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알'은 현재 진행형인 사건들을 다룬다면, '꼬꼬무'는 과거의 일에 대해 다룬다"라고 했다.

이어 "여기서 중요한 건 과거에 끝난 걸 왜 다시 이야기하는지다. 다시 이야기하게 되는 이유에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

또 화제성을 위해 자극적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그 비판에 대해 기본적으로 감내하고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사건을 다루는 이유, 왜 오늘날 다시 기억해야 하는지 확고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선정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당연히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그걸 왜 이야기하는지 이면을 봐달라"고 했다.

'꼬꼬무'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그날'의 이야기를 세 명의 이야기꾼이, 절친에게,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1이 높은 화제성과 호평을 기록한 바 있다.

'장트리오' 장성규 장도연 장항준이 함께 하는 '꼬꼬무2'는 오는 11일 밤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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