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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 올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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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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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본계획 마무리…7월 착공

아름다운 빛과 테마가 있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될 전북 무주군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완주군제공)2021.3.3/뉴스1
아름다운 빛과 테마가 있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될 전북 무주군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완주군제공)2021.3.3/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아름다운 빛과 테마가 있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될 전북 무주군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무주군은 용역사를 비롯해 무주군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7월 착공에 앞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무주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구상과 기본계획(안)에 대한 관계자 설명과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고 무주군은 4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94억원(도비 138억원)을 들여 무주읍 남대천 일원에 빛과 테마가 어우러진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사업은 Δ반디테마 빛 거리 Δ남대천 주변 야간경관조명 Δ경관인도교 Δ빛 조명 체험존 등이 조성된다.

이밖에도 휴게공간을 비롯한 빛 거리 경관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주차장과 빛 거리 버스킹 공연장을 갖춘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새로운 야간 경관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따뜻한 빛, 안전한 빛, 특별한 빛 등 3개의 방향을 잡고 추진할 방침이다.

무주군은 청정자연 환경과 지역의 고유 역사문화, 관광객 트렌드 등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관광기반시설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은 지난해 6월 동부권 특별회계 신규사업으로 최종 승인되면서 시작됐다.

황인홍 군수는 “관광도시의 이미지에 걸 맞는 야간환경 조성과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체류시간 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을 토대로 남대천 주변을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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