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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화…'블루브릭' 로드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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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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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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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화…'블루브릭' 로드맵 추진
세종텔레콤 (826원 상승3 0.4%)이 블록체인 통합 플랫폼 블루브릭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삼아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 경제 생태계 구축'의 비전과 로드맵을 3일 공개했다.

블루브릭(Bluebrick)은 30년간 유·무선 통신사업을 이어온 세종텔레콤의 블록체인 사업 브랜드 및 통합 플랫폼이다.

세종텔레콤은 블루브릭으로 실물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매매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토는 이해관계자 모두를 포괄하는 ·공정한 부의 분배 ·이용자 보호 ·자동화와 효율성 ·공유와 협력의 촉매 등이다. 이런 가치를 담아 산업의 사업화와 (부산)지역기반, 연구개발 고도화 단계를 거쳐 △(부동산) 디지털 자산 거래 △마이데이터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서비스형 블록체인 △DeFi(탈중앙화 금융) 사업으로 구체화한다.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화…'블루브릭' 로드맵 추진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를 조만간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부산지역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를 조성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증서를 발급해 플랫폼상에서 일반투자자에게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도 연내 출시한다. 데이터 소유권자인 개인은 블록체인상 자신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전자처방전, 제증명발급, 보험 원스톱청구 등의 서비스를 안전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본부장은 "‘승자의 독식을 낳는다’는 플랫폼 경제는 ‘프로토콜 경제’ 생태계로 전환하고 있다"며 마주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의 특구사업은 ‘경제 양극화’와 플랫폼 경제의 불합리성을 해소하는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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