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티젠 콤부차, BTS 정국 "하루 2포씩 먹고 있다"에 매출 500%↑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3 16: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콤부차 음료를 V라이브에서 소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콤부차 음료를 V라이브에서 소개하고 있다.
기능성 차(tea)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3일 티젠에 따르면 3월 첫 주 '티젠 콤부차' 매출이 전주대비 500% 상승했다. 이번 매출 상승은 지난달 27일 BTS 멤버 정국이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콤부차 마시는 장면이 공개된 덕분이다.

정국은 방송에서 페트병을 들며 "콤부차 레몬 가루를 시켜서, 좋다길래. 하루에 2포씩 먹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분말 형태의 콤부차를 파는 티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콤부차는 홍차, 허브차, 녹차 등 우려낸 차에 유기농 사탕수수원당과 같은 단당류를 첨가한 제품이다. 발효 과정에서 당분과 카페인은 대부분 사라지고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물질이 생성된다. 청량한 탄산의 매력과 더불어 건강한 유익균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음료로 주목받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콤부차는 해독, 장기능 개선, 면역력 제고, 체중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여성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미국에서는 코트니 카다시안, 마돈나, 레이디 가가, 제이크 질렌할, 린제이 로한 등이 콤부차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젠 콤부차, BTS 정국 "하루 2포씩 먹고 있다"에 매출 500%↑

티젠 콤부차는 동결건조(FD) 공법을 이용한 세계 최초 분말스틱 타입 제품이다. FD공법은 액상을 영하 40도 이하로 급속 동결시킨 뒤 저온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건조하는 기술이다. 원료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를 고스란히 유지 시킬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티젠 콤부차는 분말 스틱형으로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간편함을 자랑하는 것이 포인트다. 1스틱 당 15칼로리에 불과한 저칼로리 제품으로 효율적인 식단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산균(12종)과 더불어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유익한 성분까지 손실 없이 담아냈다"며 "기존 병 타입 제품과 달리 휴대가 편하며 당류 0g의 저칼로리 음료로, 동결건조하여 콤부차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