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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사 환경개선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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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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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정비회사에 제안관리시스템 구축?우수 아이디어 발굴?적용

옵티멀에너지서비스 직원이 발전소 설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옵티멀에너지서비스 직원이 발전소 설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뉴스1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최근 한국제안활동협회와 함께 협력사인 옵티멀에너지서비스(OES)에 전사 온라인 제안관리시스템을 무료로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줄임말로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서부발전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정비품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협력사의 현장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 바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OES는 전국 발전소에 15개 사업장을 운영하는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다.

지난해까지 OES 직원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정비와 작업절차를 개선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회사 측에 제안했다.

하지만 전사적인 온라인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수기로 제안을 올리고 제안이 공유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부발전은 현장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장별로 공유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활동협회와 협업해 지난 5개월간 OES 전 사업소에 온라인 제안관리시스템과 제안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 전체 임직원 480여 명을 대상으로 20회에 이르는 제안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로써 OES 직원은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스템에 접속해 아이디어(제안)를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실시간으로 다른 직원의 제안을 심사하고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계기능을 활용해 사업소별 제안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양한 현장개선 아이디어가 발굴?적용될 수 있어 발전소 정비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체계적인 제안관리를 기반으로 협력사에 제안활동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향후 제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확대해 발전소 전체의 정비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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