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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어탕 등 향토음식점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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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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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함안군 제공) © 뉴스1
함안군은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함안군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오랫동안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음식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등을 원재료로 활용한 향토음식점 2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향토음식점 2곳은 칠서면 ‘향연’과 가야읍 ‘함안어탕’으로 ‘향연’은 2020년 농가맛집으로 선정된 일반음식점이다. 지역의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연근불고기, 연근코다리찜, 연잎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연근 소비 촉진과 SNS, 블로그 홍보를 통한 함안의 향토음식 상품화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함안어탕’은 토종민물고기 등을 활용한 어탕, 찜, 참게탕, 매운탕 등 다양한 음식들로 성업 중에 있다. 또한 청결한 사업장으로 위생, 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일반음식점이다.

이번에 선정된 향토음식점 2곳은 1차 서류심사에 이어 환경, 위생, 서비스 시설 등에 대한 현장 심사를 거쳐 평균 80점 이상을 받아 선정됐으며 1000만원의 컨설팅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함안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농가맛집 3곳과 종가맛집 1곳을 선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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