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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르헨 데뷔골 15주년... 그런데 우승은 언제 해?" 英언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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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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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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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2006년 3월 2일은 리오넬 메시(34)의 아르헨티나 첫 골 15주년이 되는 날이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메시는 국가대표 첫 득점을 한 지 15년이 지났다.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은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클럽 경력에 비해 초라한 국가대표 커리어를 꼬집은 것이다. 메시는 월드컵은 물론이고 대륙 컵대회 코파아메리카 우승도 없다.

더 선은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위해 70골도 더 넣었다. 앞으로도 추가할 것이다. 2위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보다도 17골 많고 디에고 마라도나보다는 2배 많다. 하지만 마라도나는 1986년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더 선은 "메시는 20세 이하 월드컵과 올림픽 금메달이 있지만 성인 대회 우승은 없다"고 비판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은 8강 탈락했다. 메시는 벤치를 지켰다. 더 선은 "사실 2006년이 가장 좋은 기회였다. 이 때 아르헨티나 스쿼드가 제일 탄탄했다. 메시는 독일전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 대회는 메시를 비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다시 독일을 만났다. 0-4로 완패했다. 더 선은 "아르헨티나는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 마라도나 감독이 도박적인 공격 일변도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돌아봤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서 드디어 결승에 진출하지만 또다시 독일에 막혀 0-1로 무릎을 꿇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6강에서 프랑스와 난타전 끝에 쓴잔을 들이켰다.

더 선은 "메시에게 아직 기회가 더 있을까? 내년 카타르 월드컵이 남아 있다. 2006년 3월 2일 아르헨티나의 태양으로 떠오른 메시가 과연 영광의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까"라며 마지막 찬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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