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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부산본부 3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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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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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가 3일 오후 2시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제공) © 뉴스1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가 3일 오후 2시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기본소득국민운동 부산본부가 3일 창립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부산지역의 학계, 시민단체, 시민 등 122명의 발기인이 참여했다.

상임대표에는 배용준 부산시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민원탁포럼에서는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이 노인, 자영업자,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시민 패널과의 쉽고 재미있는 대화를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도왔다.

박진국 부산본부 사무국장은 "부산에서 기본소득 제도를 시민의 손으로 도입해보자는 취지에서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본부 지난해 말 기본소득운동본부의 설립 이후 10번째 광역본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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