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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 1차 백신 접종률 33.7%…경미한 발열 증세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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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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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3일 오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내 영남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3.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2일(오후 6시 기준) 울산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모두 2678명으로 집계됐다.

이상 반응 접종자는 6명으로, 이들 모두 경미한 발열 등 일반적인 증상으로 확인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등 7948명을 대상으로 2678명(33.7%)이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지난달 26일 울산지역에서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 남구는 1321명 가운데 697명(52.8%)이 접종을 마쳤고, 울주군은 2388명을 대상으로 1038명(43.5%), 중구는 930명을 대상으로 460명(49.5%)이 접종을 마쳤다.

동구는 2742명을 대상으로 200명(7.3%), 북구는 567명을 대상으로 283명(49.9%)이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울산을 포함해 대구, 경북, 경남지역의 화이자 백신을 담당하는 양산 부산대병원은 이날 백신 보관 등 접종과정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울산은 오는 27일부터 남구 양지요양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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