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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안녕? 나야!' 최강희, 김유미에 사과하고 싶었다…상황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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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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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안녕? 나야!' © 뉴스1
KBS 2TV '안녕? 나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녕? 나야!' 최강희와 김유미가 다시 만났다.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연출 이현석)에서는 조아제과 본사 제품개발팀에서 오지은(김유미 분)을 만난 반하니(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하니의 등장에 조아제과 이사 오지은은 어린 시절 자신의 절친이었던 17세 반하니(이레 분, 이하 '17 하니')를 떠올렸다. 17 하니는 언제나 빛났고, 어린 오지은(이서연 분)은 반하니의 절친한 친구였지만 17 하니와 달리 아이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학생이었다.

이어 반하니의 이력서를 확인한 오지은은 반하니가 '호수고 이효리' 반하니라는 걸 알고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낙하산으로 알려진 반하니가 한유현(김영광 분)과 아는 사이란 걸 안 오지은은 반하니를 따로 불러내 자신이 호수고 오지은임을 밝히며 한유현과의 사이에 대해 물었다.

반하니는 오지은을 알아보고 "진짜 오랜만이다. 사실은 너 다시 만나면 꼭 사과부터 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두 사람의 사이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오지은은 "아니야. 구질구질하게, 옛날이야기는 난 기억도 안 난다"라고 답했다.

반하니와 오지은은 17세 때와 상황이 역전된 모습에 서로 놀랐다. 오지은은 "나도 내 눈으로 보면서 믿기지 않는다. 그 반하니가 이렇게 변하다니"라며 조리사 한유현과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반하니는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라고 두루뭉술하게 설명했다.

이후 오지은은 반하니에게 "부탁할 거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해"라고 상냥히 말하면서도 "공과 사는 좀 지킬까? 다른 직원들이 우리 사이 보면 불편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선을 그었다. 오지은은 반하니가 떠난 뒤, 자신의 모습을 쿨하고 멋있다고 여겼지만 이후 반하니를 향한 열등감을 표출하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나를 만나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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