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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이커머스 테스트밸리, 소풍벤처스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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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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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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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이커머스 테스트밸리, 소풍벤처스서 투자 유치
전자제품 체험형 이커머스몰 ‘테스트밸리’를 운영하는 비엘큐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에서 초기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비엘큐는 2019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4월 테스트밸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가의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타인의 리뷰 등 간접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불합리한 시장 상황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

테스트밸리에서는 전자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1개월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체험 후 구매를 원하면 기존에 지불한 체험비의 약 50% 할인을 받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가 안 돼 반납된 제품은 소독과 기술점검, 재포장을 거쳐 테스트밸리 리퍼브존에서 새상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소풍벤처스의 이학종 파트너는 “테스트밸리는 현재 마케팅 홍보 위주의 전자제품의 유통구조가 아닌 개인의 경험 중심으로 유통 판매 구조를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며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선순환 유통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이유를 설명했다.

홍솔 비엘큐 대표는 "테스트밸리는 첫 서비스 이후 월 사용자는 10배 이상, 체험 서비스이용자는 7배가량 증가했다"며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MZ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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