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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취임식 비용 1천만원 이웃돕기성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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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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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목포상의 회장과 상의 부회장단은 3일 목포시장실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 News1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과 상의 부회장단은 3일 목포시장실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 News1
(목포=뉴스1) 박영래 기자 =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태원여객 회장)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책정된 예산 1000만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회장과 상의 부회장단은 3일 목포시장실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 회장이 제24대 집행부 출범 및 취임식 예산을 절약해 마련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을 돕고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달 17일 열린 목포상공회의소 제24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에서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24대 회장에 연임추대돼 앞으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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