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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2년 정부예산 목표액 6938억"…장·단기 로드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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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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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3일 열린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뉴스1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3일 열린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논산시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6938억원으로 설정했다.

3일 논산시에 따르면 전날 황명선 시장 주재로 열린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설정하고 성공적인 국비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올해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논산형 뉴딜’ 정책과 2050탄소중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논산시대를 열기 위한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역점을 둔 사업으로는 Δ생활 SOC 복합화 및 도시재생 Δ탑정호 웰니스파크 조성(대동누리 청년 군자마당) Δ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Δ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Δ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Δ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 Δ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등을 선정했다.

황명선 시장은 “올해 역점 사업 추진 방향은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이라며 “한국판 뉴딜에 부응하는 논산형 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문화·복지·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유기적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뤄낸 많은 성과는 시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사명감으로 노력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계속해서 혁신적인 지역성장 기반 구축 및 시민행복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신규 사업 발굴 및 전략적인 국비확보 대책 수립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산확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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