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올해부터 정부가 넷플릭스 품질평가…5G 속도측정은 모든 동단위로

머니투데이
  • 김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4 12: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과기정통부, 올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계획 발표…연2회 전국 모든 행정동 대상 확대

넷플릭스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김민영 총괄이 25일 오후 진행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Korea 2021' 온라인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김민영 총괄이 25일 오후 진행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Korea 2021' 온라인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전국 85개시 모든 행정동을 대상으로 5G 통신서비스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한다. 2022년 5G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올해 품질평가를 강화해 통신3사의 경쟁적 투자를 촉진하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넷플릭스, 웨이브 등 OTT서비스에대한 품질평가도 시작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역시 8월 상반기 중간결과 및 12월 하반기 종합결과로 나눠 연 2회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은 2019년 4월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한 후 전세계 5G 상용국가 중 유일하게 정부 차원에서 5G 품질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5G 품질평가를 전개했다.



5G 품질평가 대상 확대…전국 모든 행정동·일상 밀접시설까지


올해는 5G 품질평가 대상지역을 전체 85개시 주요 행정동에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한다.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실감하는 5G 품질을 더욱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주요 다중이용시설 외에도 △고속철도(KTX, SRT) 전 구간 △지하철 전 노선 △아파트 대단지 등 주요 주거지역 △대학교 주요 건물 실내 등 이용자 일상과 밀접한 시설로 평가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뿐 아니라 LTE 서비스도 여전히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인 만큼, 특히 지난해 품질이 저하된 농어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평가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만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올해는 넷플릭스, 웨이브 등이 추가된다. 영상화질 품질측정과 버퍼링, 평균 전송속도 등이 대상이다.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인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에 따라 올해 부가통신서비스의 안정성 확보 의무대상사업자가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네이버, 카카오, 콘텐츠웨이브 등 총 6개사로 지정된 점을 고려했다. 향후 동영상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하는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연 2회 통신서비스 품질평가가 보다 촘촘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민 체감품질을 향상시키고 5G 기반 위에서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 "이재용 없었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