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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 1차 예방 접종률 96.4%…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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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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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접종팀 꾸려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

충북 옥천군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뉴스1
충북 옥천군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률 96.4%를 기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3일 0시 기준 전국 자치단체 중 1위 달성률이다.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대상자 639명을 대상으로 1차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3일 0시 기준 616명을 완료해 96.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전국 평균 접종률은 24.5%, 충북도 평균은 20.5%다.

군은 오는 11일까지 옥천성모병원 종사자 118명, 1차 접종 대응요원 191명 등 309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옥천군은 신속과 안전을 위해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접종에 앞서 자체 코로나19 예방접종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군은 방문 접종을 위해 1개조 6명(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지원2, 구급차 운전원 등)으로 모두 5개조 30명의 인력을 편성했다.

보건소 내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내과전문의와 5명의 팀장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직원을 비상대기토록하고 긴급 대응팀도 운영 중이다.

보건소와 시설 간 핫라인을 구축해 접촉자 상황을 시간대별로 모니터링하고 119 구급대로부터 구급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 접종 백신 공급과 이상 반응에 대비해 응급후송체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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