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화재발생 3분의1은 봄에…강원소방 5월까지 화재예방대책 추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4 10: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강원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뉴스1
강원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소방이 산림화재 예방과 주거시설 등 안전관리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봄철 건조한 기후와 입산자 증가에 따른 것이다.

4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봄철이 3385건(31.6%)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겨울 3187건(29.7%), 여름 2179건(20.3%), 가을 1976건(18.4%) 등이다.

발화요인은 부주의(52.7%), 전기(19.2%), 기계(13.4%) 등이 주를 이뤘다.

발생장소는 비 주거공간 3033건(28.3%), 야외?도로 2863건(26.7%), 주거지 2484건(23.2%), 차량 등 1206건(11.2%), 임야 1141건(10.6%) 등으로, 봄철에는 야외?임야화재가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소방은 Δ주거시설 등 화재예방 및 피해저감을 위한 안전대책 Δ산림화재 예방 및 진화자원 전략적 이동배치 등 대응태세 확립 Δ대형 공사장, 전통시장 및 화재취약대상 특별조사 등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오는 5월 말까지 추진한다.

김충식 강원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만1000원 통신비, 알뜰폰 환승해 3만원 넘게 아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