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안철수 "윤석열 지켜달라… 문재인 정권의 횡포를 저지하자" 호소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4 11: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손발이 다 잘리고 온갖 위협 속에서도 당당하게 싸우고 있는 윤 총장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면서 "윤 총장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횡포를 저지하자. 뜻을 같이하는 진정한 국민의 힘을 모아 강력한 반대 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윤 총장을 지키는 것은 윤 총장 개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며 "부패한 권력에 대한 수사를 막으려는 부당함과 싸우는, 대다수의 양심적인 검사들을 응원하고 지켜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력기관을 정권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영원히 권력을 누리겠다는 예비 독재정권을 좌절시키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일"이라며 "한 마디로 윤석열 지키기는 민주와 법치 수호를 위한 정당한 투쟁이다. 이 정권이 깔아뭉개려는 우리 사회의 정의와 양심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부패한 권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다"며 "오늘 윤 총장을 지키고 4월7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역사는 2021년을 민주주의 암흑기 원년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만1000원 통신비, 알뜰폰 환승해 3만원 넘게 아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