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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고장' 강진군, 영랑예술학교 8일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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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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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문학, 미술, 음악 등 3개과 운영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이 2020년 개최한 영랑실버시인학교의 개강식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이 2020년 개최한 영랑실버시인학교의 개강식
(강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인문과 감성을 융합해 개발한 문화콘텐츠 '영랑예술학교'가 오는 8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영랑예술학교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더 샵 252 영랑생가'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총 38회씩 과별로 진행된다.

특히 문학, 미술, 음악 등 3개과의 각 정원(15명)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

강사진은 문학과에 시인 유 헌씨(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미술과에 서양화가 조미정씨(홍익대 미술대 졸업, 한국미협 회원), 음악과에 소프라노 윤혜진씨(서울대 성악과 및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등이 지도교수로 초빙돼 이론과 실기 등을 지도한다.

'영랑예술학교'는 강의실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흥미 위주의 인문학적 교양을 바탕으로 삶과 예술을 하나로 묶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영랑예술학교가 군민들에게 영랑생가의 문화재적 가치를 심어주고 나아가 각자의 예술적 감성을 되살려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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