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자가격리 장소 허위 기재한 중국인 해외입국자 고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4 12: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보건소 방문점검서 주소지 허위 기재 사실 적발
경찰, 허위 기재 이유와 무단이탈 여부 조사 예정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장소를 허위로 기재한 중국인 해외입국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광주시는 중국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A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중국에서 입국한 A씨는 3월5일까지 자가격리를 하겠다며 광주 광산구 한 주택 주소를 적었다.

하지만 광산구보건소가 지난 2일 현장 방문 점검을 위해 주소지를 찾았으나 존재하지 않은 장소였다.

방역당국은 수소문 끝에 A씨가 최초 입국 당시 기재한 주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머물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A씨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대로 A씨가 거주지를 허위로 기재한 이유와 현재 머물고 있는 격리 장소에서도 무단이탈 사실이 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에서는 전날에도 전남대병원에서 입원 격리 중이던 확진자의 접촉자가 병원을 무단 이탈해 3시간만에 붙잡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반도체 부족해 감산 조짐…'버린 기술'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