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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연매출 400억 원 달성…전국 최고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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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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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0여개 산지유통센터 중 1위…올해 40억원 들여 시설 대형화

추부면 요광리에 위치한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전경.(금산군 제공)© 뉴스1
추부면 요광리에 위치한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전경.(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의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 산지유통센터가 연매출 400억 원을 달성하고 대외마케팅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유통센터로 우뚝 섰다.

4일 금산군에 따르면 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18년 금산군의 지원을 받아 시설을 현재 추부면 요광리 부지로 확장 이전하고 현장 자동화레일 시스템과 자동포장 삼면포장기 등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

농산물의 검품체계도 도입해 품질 우선의 농산물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깻잎 포함 92개 품목·490여 개 상품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센터는 올해 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40억 원을 들여 농산물산지유통시설 건립지원사업을 추진해 시설을 대형화할 계획이다.

만인산농협은 지난해 전국 400여개의 산지유통센터 농협 중 1위의 실적을 기록해 2018년부터 3년 연속 농협중앙회로부터 농산물 대외마케팅 연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기범 산지유통센터장은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는 비대면 판매 확대와 부가가치 높은 농산물 상품화를 통해 매출과 사업 내실을 굳게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굳건한 농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순구 조합장은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는 국내 최고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로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금산 농민들의 자부심”이라며 “올해 500억 원 이상 매출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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