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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8만9106건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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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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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사 전경 © 뉴스1
전북 고창군청사 전경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지의 소유자와 임대차 정보 등을 담은 농지원부의 현행화 작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와 농업행정의 중요 자료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군은 농지원부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지원부의 전수확인 및 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중점 정비 대상인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2151건중 2034건을 완료(95%)했다. 올해는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8만9106건을 정비해 일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보다 많은 물량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에 농지원부 정비 보조원을 채용하고 이른 시일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기영 농생명지원과장은 “농지원부 정비로 기존 농지 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행정 확립 등 농지의 효율적·체계적 관리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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