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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확정…이언주·박성훈 "시민선택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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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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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박성훈(왼쪽), 이언주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박성훈(왼쪽), 이언주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국민의힘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박형준 후보가 확정되자, 경선 상대 후보였던 이언주·박성훈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언주 예비후보는 4일 "먼저 본선 최종 후보로 결정되신 박형준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와 후보단일화에 승낙해 주신 박민식 후보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박성훈 후보님께도 응원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선에서 좋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많이 부족했다. 저를 아끼고 지지해주셨던 부산 시민분들의 성원에도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살피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힘을 보태겠다. 박형준 후보의 승리,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후보 역시 입장문을 내고 "부산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수용한다"며 "부산 경제와 부산 시민의 삶을 위한 박성훈의 새로운 길을 결코 뒤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마선언 이후 50일간 부산 시민만 바라보고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아쉬움과 후회는 박성훈 개인의 부족함 때문일 뿐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가 경제 중심의 새 정치를 열망하는 부산 시민들의 멈춤이 아니라 또 다른 전진을 위한 잠시 동안의 숨고르기가 될 수 있도록 절대 좌절하지 않겠다"며 "절망적인 부산 경제, 부산 시민의 삶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부산 갈매기처럼 날아오를 수 있도록 언제나 부산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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