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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음성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도내 누적 18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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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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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는 선행확진자 접촉…음성은 외국인 근로자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4명 증가한 9만1240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4명 증가한 9만1240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와 음성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의료기관 종사자 접촉자 1명(충북 1810번)과 음성 외국인 근로자 2명(충북 1811~1822번)이 이날 오전 확진됐다.

30대 충주 확진자는 전날 선행확진자(충북 1798번)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선별검사를 받았다. 두통과 목간지러움 증상을 보였다.

이날 오전에도 선행확진자와 접촉한 50대(충북 1802번)가 확진되며 의료기관 발 감염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선행확진자는 지난 2월 중순쯤 개인용무로 다른 지역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선행확진자의 GPS를 분석해 정확한 이동 경로를 찾고 있다.

음성에서는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근로자들이 일하는 유리 제품 생산업체와 협력업체 직원 수는 130여명으로 방역당국은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22명이 됐다. 전날까지 58명이 숨졌고, 1613명이 완치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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