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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 올들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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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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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278명, 올해는 2개월만에 257명
도 “교직원 선제검사와 방역점검 등 강화”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뉴스1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유아교육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올해 들어 급증하면서 경기도가 교직원 선제검사, 방역점검 등 강화에 나섰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4일 오후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도 집계 결과 올 1월부터 이달 2일까지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아동 156명, 교직원 101명 등 총 257명이다.

지난해 전체 유아교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278명이었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확산 속도가 아주 빠른 것으로 곳곳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추측되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은 힘든 상황이다.

확진된 어린이들 156명의 감염경로를 분석해보면 가족 통한 감염이 63%로 가장 많았고, 교직원을 통한 감염 28%, 원생을 통한 감염 5% 등이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경우는 1%였다.

도내 유아교육시설 중 지난 2일 기준 12개 시·군, 20개소가 일시폐쇄 중이다. 그 중 18개소는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고, 2개소는 접촉자가 속해 있어 역학조사 중으로 접촉자 검사결과에 따라 해제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도는 코로나19에 대한 영유아 안전을 위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28일부터 선제검사도 실시 중이다.

대상은 기존에 검사를 실시했던 어린이집을 제외한 7946개소의 교직원 6만8834명이다.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지난 2월25일 기준 68%인 4만6873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중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임 단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개학이 시작된 만큼 시·군과 협조해 마스크 착용이나 시설 내 밀집도 등 방역관리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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