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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무이자대출' 절실, 3000만원 이상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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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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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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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가 실시한 ‘4차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지원 정책 실태조사’자료사진./사진=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실시한 ‘4차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지원 정책 실태조사’자료사진./사진=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무이자 대출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는 소상공인 1205명을 대상으로 ‘4차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지원 정책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무이자 대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매우 필요하다 73.9%, 다소 필요하다 17.1%)라고 4일 밝혔다.

무이자 대출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필요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손꼽혔다. 필요한 금액은 △3000만원 이상 ~ 5000만원 미만 37.1% △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30.7% △5000만원 이상 25.5%로 조사됐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물음에 긍정적인 반응이 84.8%(매우 긍정적 68.6%, 다소 긍정적 16.2%)로 조사됐다. 형평성 논란이 되고 있는 지급대상 기준을 두고 선별지급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38.6%로 조사됐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이 83.9%(매우 긍정적 64.8%, 다소 긍정적 19.1%)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피해에 대한 소급적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5%(매우 바란다 67.7%, 다소 바란다 15.8%)였다.

김임용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책 당국의 대책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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