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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업계 수익성 가장 높은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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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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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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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AP 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AP 뉴시스
세계 전기차 분야에서 테슬라가 앞으로 몇년동안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는 이날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2025년이 되면 폭스바겐과 테슬라가 전기차 업계 선두에 설 것"이라면서도 "테슬라가 수익성 측면에서 다른 전기차 회사를 훨씬 능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패트릭 허멜 UBS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2025년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은 230만대, 영업이익은 200억달러로 예상했다. 폭스바겐의 판매량은 260만대, 영업이익은 70억달러로 전망했다. UBS는 업계 3위로는 GM을 꼽았다.

UBS는 테슬라의 막대한 수익성은 자동차 판매 자체보다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부터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다음 경쟁 사항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될텐데, 테슬라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전기차 제조업체라는 것이다.

UBS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은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 개선이 가능한 업계내 최고 중 하나"라고 전했다. 다른 자동차업체들도 판매량 등에서는 테슬라와 견줄 수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부문을 따라가긴 힘들다고 봤다.

허멜 애널리스트는 2025년 테슬라의 200억달러 영업이익 중 90억달러가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아울러 허멜 애널리스트는 이날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730달러로 설정했다. 3일 테슬라 종가는 653.2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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