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메이크봇, 한국남부발전 챗봇 오픈...'공공기관 챗봇 선도'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5 00: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메이크봇, 한국남부발전 챗봇 오픈...'공공기관 챗봇 선도'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은 최근 한국남부발전 챗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메이크봇이 구축한 한국남부발전 챗봇 'KODI'는 대(對)국민 소통 강화와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 부응을 위해 마련된 인공지능 고객응대 창구다.

챗봇 KODI는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4시간 민원·문의 등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 소개 △회사 정보 △주요 소식 △입찰 정보 △채용 △중소기업 지원 △REC(신재생에너지인증서) 거래 △방문·견학 신청 등 기업정보를 이용자에게 쉽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모든 정보는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가독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KODI 채팅창에 필요한 정보와 관련된 단어나 질문을 입력하면 곧바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연관 홈페이지 연결을 지원하며 상담채팅방도 안내한다. 챗봇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까지 지원한다.

특히 KODI는 카카오톡 기반 챗봇으로,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봇은 공공기관 민원 챗봇 서비스 특성상 자체 웹사이트보다 카카오톡 채널을 선호하는 이용자 기호를 반영했다.

메이크봇에 따르면 공공 성격의 서비스인 경우 웹채팅보다 카카오톡 챗봇의 재사용률이 5배 이상 높다. 이에 카카오 공식 에이전시인 메이크봇은 카카오톡 기반 공공 챗봇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챗봇 구축으로 사외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고객응대 창구를 하나로 연결해 국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단순 반복적 질문처리 빈도를 낮춰 내부 업무효율도 끌어올린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기존 공공기관 민원 챗봇 서비스는 장기적인 개발 기간이 필수였지만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는 개발 속도와 비용 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도입 기간과 가격대비 높은 호응도의 챗봇 서비스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업무효율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카카오 공식 에이전시로써 공공기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보급 확대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봇은 항공·금융·유통·교육·헬스케어·사내챗봇 등 산업별 특화 챗봇을 구축하는 동시에 교육·교통 등 공공기관 영역 내 챗봇 도입을 견인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