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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급여 신규신청 증가..."아직 회복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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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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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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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칸소 인력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REUTERS/Nick Oxford/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칸소 인력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REUTERS/Nick Oxford/
지난주 미국의 실업급여 신규 신청건수가 소폭 증가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일자리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갈 길이 멀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월말 기준 지난주 미국 전역에 접수된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74만5000건으로 9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가 각각 실시한 조사에서 경제전문가들은 계절조정을 반영한 이 수치가 75만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43만6696건의 신청은 임시 연방 구제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됐다.

마켓워치는 최근 심각한 정전사태를 야기한 텍사스의 이상 한파와 폭설, 그리고 사기와 업무처리 문제 등으로 청구 데이터가 불규칙하고 신뢰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텍사스주의 보험금 청구 건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또 현재 수치가 매우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경제가 여전히 심각한 해고 사태를 겪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최근 수치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산업 전반의 경제활동을 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음을 보여준다"며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율이 감소하고 있고 많은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가 활력을 되찾으면서 해고가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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