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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이젠 전기차 CUV까지…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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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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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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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포르쉐가 순수 전기차 최초 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통해 전기 스포츠카 제품 범위 확장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을 동시에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800볼트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사륜 구동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오프로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감을 보여준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헤드룸은 47㎜ 더 늘어났으며 총 1200리터 용량을 적재할 수 있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 △타이칸 터보S 크로스 투리스모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최대 93.4 kWh(킬로와트시)용량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타이칸 4 크로스 투리스모는 제로백이 5.1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20㎞, 유럽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389~456㎞다.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는 제로백 4.1초, 최고속도 시속 240㎞, 주행 거리는 388~452㎞다.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는 제로백 3.3초, 주행 가능 거리 395-452㎞이며, 타이칸 터보S 크로스 투리스모는 2.9초, 388~419㎞의 주행 거리를 갖고 있다.

4종 모두 올해 여름 출시 예정이며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9만3635유로(약 1억268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정보는 미정이다.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2025년까지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포르쉐 차량의 절반을 순수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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